▲ 충남 논산계룡금산 지역 유권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국정운영을 더 잘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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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층] 자유선진당 이인제 후보, 새누리당 이창원 후보 지지층 37.6% 잠식
지역별로는 논산시 김종민 36.2%, 이인제 35.8%, 이창원 18.2% 순으로 김종민ㆍ이인제 두 후보가 불과 0.4%포인트차로 접전 양상을 보였다. 계룡시는 김종민 38.0%, 이창원 27.1%, 이인제24.1%로 김종민 후보가 이인제 후보를 13.9%포인트 앞섰다. 금산군은 김종민 42.1%, 이인제 29.7% , 이창원 20.5% 순으로 김 후보가 12.4%포인트 앞섰다.
연령대별 지지도의 경우 50대 이하에서는 김 후보가 모두 선두를 보였고, 이 후보는 60대 이상에서만 선두를 지켰다. 19세 이상 20대에서는 김종민 41.1%- 이인제 20.5%로 김 후보가 20.6%포인트나 앞섰다. 30대는 김종민 47.5%-이인제 24.1%', 40대 김종민 51.0%-이인제 30.6%로 김 후보와 이 후보 간 격차가 컸다. 50대에서는 김종민 35.7%-이인제 31.6%로 김 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4.1%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고, 60대 이상에서는 김종민 24.4%-이인제 44.1%로 이 후보가 김 후보를 19.7%포인트 앞섰다.
이번 총선에서 '투표 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종민 38.9%-이인제 32.4%-이창원 20.9% 순으로, 김 후보가 이 후보를 오차범위를 조금 벗어난 6.5%포인트 앞섰다. 반면 '투표하지 않을 것 같다'는 응답층에서는 '이인제 30.0%-이창원 25.0%, 김종민 23.3%순으로 나타났다.

▲ 충남 논산계룡금산 지역 4.11총선 관련 '정당별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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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운영] "참여 정부 더 잘했다" 53.4% - "이명박 정부 더 잘했다" 30.2%
지지성향 분석결과 김종민 후보는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지지층의 76~78%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인제 후보는 자유선진당 지지층의 73.7%의 지지를 받았고, 이창원 후보는 새누리당 지지층의 절반이 조금 넘는 52.8%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이인제 후보가 이창원 새누리당 후보 지지층의 37.6%를 잠식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 무당층에서는 이인제 34.4%-김종민 31.3%-이창원 6.1% 순으로 지지를 받았다.
이명박 정부와 노무현 참여정부를 놓고 '어느 정부가 국정운영을 더 잘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3.4%가 '참여정부가 더 잘했다'고 응답했다. '이명박 정부가 더 잘했다'는 의견은 30.2%로, 참여정부에 대한 긍정평가가 23.2%포인트나 높았다. 무응답도 16.4%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투표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이명박 정부 심판을 위해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단일후보'를 택한 응답이 39.2%, '국정안정을 위해 새누리당 후보' 27.5%로 야권단일후보 지지도가 새누리당후보 지지도보다 11.7%포인트 높았다. '충청권을 대표하는 자유선진당후보'는 21.8%로 나타났고 무응답은 11.5%였다.
[정당지지도] 민주당 34.2% - 새누리당 33.5%- 선진당 11.8%- 진보당 4.2%'정당지지도'의 경우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불과 0.7%포인트차로 접전양상을 보였다.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 가는 정당'을 묻는 질문에 '민주통합당 34.2%, 새누리당 33.5%, 자유선진당 11.8%, 통합진보당 4.2%순이었고, 무당층은 16.3%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 이하에서 민주통합당이 높은 지지를 받았고, 50대 이상에서는 새누리당이 선두를 달렸다.
'투표의향'과 관련해서는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전체응답자의 94.0%('투표하지 않을 것' 6.0%)로 매우 높게 조사됐다. 투표하겠다는 의견은 전체 연령층에서 90%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충남 논산계룡금산 지역 4.11총선 '투표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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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변수] "젊은 층 투표율 최대변수, 투표율 높을수록 김 후보 유리 전망"
이번 여론조사는 응답한 1000명 중에서 KT 등재번호 37.4%(374명), 비등재번호 62.6%(626명)로 KT 등재그룹은 상대적으로 보수적성향이 높고, 비등재그룹은 진보적성향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예를 들면 '국정운영평가'를 묻는 질문에 KT 등재그룹은 '이명박정부 34.5%-참여정부 47.9%'로 참여정부에 대한 긍정평가가 13.4%P 높은 반면, 비등재그룹은 '이명박 정부27.6%-참여정부 56.7%'로 참여정부에 대한 긍정평가가 29.1%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조사를 수행한 <리서치뷰> 안일원 대표는 "KT 등재번호가 '자의적'으로 과다표집 될 경우 여론조사결과는 민심과 매우 달라질 개연성이 크다"며 "조사결과를 공표하면서 유효표본의 KT 등재비율과 비등재비율을 모두 공개하고 있는 기관은 국내 여론조사기관 중 <리서치뷰>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총선 최대 변수는 젊은 층의 투표율에 달려 있다"며 "투표율이 높아질 경우 40대 이하 연령층에서 20%P씩 앞서고 있는 김종민 후보에게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말했다.

▲ 충남 논산계룡금산 지역 4.11총선 관련 '투표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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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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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금산, 김종민-이인제 오차범위 내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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