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0일 상당수 트위터리안들은 19대 총선 선거공보물을 못 받았다는 글을 트위터 등에 올렸다.
한만송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도 선거공보물을 받지 못했다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트위터 이용자
'@deck6ix'은 10일 "딴 집 우편함엔 다 공보물이 있는데, 왜 우리 집은 선거공보물이 안 오죠"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서정훈(@thinker71)씨도 "다른 집은 다 있는 선거공보물이 안 왔네요. 당장 내일이 선거인데, 오겠거니 했는데 이런 건 어디다 전화해봐야 하나요?"라고 올렸다.
트위터 이용자 낭만곰(@goodtime06)은 "선거가 이틀 후인데 선거 관련 안내문이랑 공보물은 안 오고"라고 올렸다. 이밖에도 상당수 시민들이 자신의 트위터에 '집에 선거공보물이 도착하지 않았다'는 항의성 글을 올렸다.
한편,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선거공보물을 만들지 않은 후보도 상당해 장애인의 참정권을 빼앗았다는 비난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인천의 경우 총선 후보 38명 중 11명이 점자형 선거공보를 제작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역 시각장애인 유권자는 1만여 명에 달한다.
이와 관련, 인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관계자는 "말로만 장애인정책을 떠들고 지지를 호소하더니 정작 장애인에게 정보도 제공하지 않는 후보자가 있어, 상처받은 장애인들을 더 아프게 한다"고 심정을 털어놓았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부평신문(http://bpnews.kr)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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