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눈썰매 타는 아버지와 아들

등록 2012.12.31 09:53수정 2012.12.3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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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30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서 한 부자(父子)가 포대자루를 이용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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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30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서 한 부자(父子)가 포대자루를 이용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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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30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서 한 부자(父子)가 포대자루를 이용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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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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