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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주아성, 티에스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

'황태자 루돌프' 임태경·옥주현은 떼아뜨로에 새 둥지 틀어

13.01.11 14:40최종업데이트13.01.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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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주아성 ⓒ 티에스컴퍼니


<내 딸 서영이>에 출연하는 배우 주아성이 소속사를 결정했다. 

연예기획사 티에스컴퍼니는 KBS 2TV <내 딸 서영이>에서 의사 박재희 역을 맡은 주아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주아성이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색깔 있는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떼아뜨로의 식구가 된 뮤지컬 배우 임태경(왼쪽)과 옥주현(오른쪽) ⓒ 떼아뜨로


아울러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옥주현은 최근 떼아뜨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임태경은 <황태자 루돌프> 지방공연에 나서며 옥주현은 12일 개막하는 <레베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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