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부산본부는 첫 조합원 직접선거를 통해 김재하 본부장과 장현술 사무처장을 선출했다. 25일 민주노총 본부 선관위는 임원 선거 결과, 유효선거인수 2만3674명 중 1만4629명이 투표(투표율 61.79%)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단독 후보조로 출마해 찬반투표를 벌였는데, 투표조합원 중 1만2593명(86.08%)이 찬성했다.
김재하 본부장 당선자는 "본부 임원선거가 처음으로 직선으로 진행되어 모두 고생이 많았다"며 "선거기간 조합원과 약속을 지켜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하 본부장 당선자는 ▲부산지역 120만 노동자 민주노총으로 하나 되자! ▲ 조직혁신, 투쟁혁신 ▲하나 되는 투쟁 승리하는 투쟁, 지역 총 노동전선 구축, 노동자진보정치의 새 희망을 부산에서부터, 2014년을 지방정권교체 원년의 해로 ▲대지자체 노정교섭 - 지역 공동 임금단체협상 투쟁 성사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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