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국어문화원, 문화재 표현 바로잡는 보고서 펴내

등록 2013.01.28 09:56수정 2013.01.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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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국어문화원(원장 황병순)과 경남도가 경남도내 문화재와 문화재자료 안내문을 조사하여 잘못된 어휘ㆍ맞춤법과 어색한 표현을 바로잡는 종합보고서를 내놨다.

경남도와 경상대 국어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2년 광역지방자치단체 국어책임관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286개의 도지정 문화재와 문화재자료의 안내문을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조사했다. 


경상대 국어문화원은 이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1차로 경상남도에서 2001년에 간행한 '경상남도 문화재안내판 문안집'을 대상으로 오류를 점검하여 수정하였고, 2차로 '경상남도 문화재안내판 문안집'의 내용이 문화재를 안내하기에 미흡하다고 판단될 경우 경남 전역을 대상으로 문화재가 있는 현지를 답사하여 현지 안내문의 내용을 함께 고려해 수정하였다.

#경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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