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 황경식(민주당, 중구1)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문화격차해소 및 진흥조례'가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주관하는 '제9회 우수조례선정'에서 개인상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개)정한 조례를 대상으로 평가하여 단체상과 개인상 부문으로 우수조례를 선정하여 시상해 오고 있다.
이번 시상은 2011년 7월 1일부터 2012년 8월 31일 사이에 제(개)정된 조례 중 전국지방자치단체의 신청조례를 대상으로 우수조례를 선정하였고, 대전광역시의회에서는 2011년 9월에 행정자치위원회 황경식의원 등 9명이 발의하여 11월에 공포한 전국 최초의 '대전광역시 문화격차해소 및 진흥조례'가 우수조례 개인상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조례는 지역 간·계층 간 차별 없이 모든 시민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제도적 발판을 마련하여 현재는 문화격차해소 및 진흥계획을 수립하여 각종 문화활동 사업 등을 지원하며 도시 내 불균형 해소와 시민의 문화향유기회를 확충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2월 14일(목) 제주대학교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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