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종성)은 내포신도시 이전을 맞아 청렴실천을 다짐하고자 전 직원에 '청렴명함'을 배부하고 민원인 응대 시 활용토록 하여 부패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청렴명함은 도교육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주소와 부서 전화번호 등이 변경되면서 제작하는 것으로, 명함 속에 QR코드를 삽입하여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부패․공익 인터넷 신고센터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부패·공익 신고대상 분야는 ▲교육부조리 ▲불법찬조금 ▲급식비리 ▲학원부조리 ▲공익신고 등으로 민원인이 의견을 작성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으며, 신고 내용에 따라 자체 감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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