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발사 성공, 대한민국 과학기술 쾌거"

염홍철 대전시장·새누리당대전시당 환영 성명 발표

등록 2013.01.30 16:57수정 2013.01.30 16:57
0
원고료로 응원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30일 오후 발사에 성공하자 염홍철 대전시민이 축하의 성명의 발표했다.

염 시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나로호'의 발사 성공을 150만 대전 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나로호 발사 성공으로 우리나라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위성을 자국 영토의 발사장에서 자력으로 쏘아올린 이른바 '스페이스 클럽' 가입국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 국력에 걸맞은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쾌거가 아닐 수 없다"면서 "이번 나로호 발사 성공은 2002년 8월 소형위성발사체 개발계획이 확정된 이후 10년 만에 거둔 성과이고, 또 2009년과 2010년의 1․2차 발사 실패와 지난해 10월과 11월의 돌연 발사 중지까지 포함하면 모두 다섯 번의 도전 끝에 거둔 성공이다, 그렇기에 우리 국민들이 느끼는 감격과 환희는 더욱 크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실패요인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꼼꼼한 개선을 통해 발사 성공을 이끌어 내신 김승조 원장님을 비롯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 여러분께 치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나로호 발사 성공이 우리의 최종 목표는 아니다, 2021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첫 '한국형 발사체(KSLV-Ⅱ)'가 우주를 향해 날아가는 그날까지 우리의 도전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새누리당대전광역시당(위원장 박성효)도 이날 성명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대전시당은 "마침내 2013년 1월30일 대한민국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대지를 박차고 우주를 힘껏 날았다"며 "지난 실패를 딛고 나로호 성공이 최종 확인되면 대한민국은 세계 11번째 우주클럽 가입의 꿈이 실현되고, 우리 국민은 큰 기쁨과 자부심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나로호의 성공을 위해 많은 고생을 해온 과학자들과 우리 국민의 하나 된 염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성공을 계기로 우리 대덕연구단지에 대한 국가적 지원 확대와 비약적인 과학 발전을 통해 국민의 삶은 물론 나라의 미래도 더욱 밝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대전충청 한줄뉴스
#나로호 #염홍철 #새누리당대전시당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박근혜 팔아 돈 벌더니 집 가압류?"... 가세연의 '비정한 애국' "박근혜 팔아 돈 벌더니 집 가압류?"... 가세연의 '비정한 애국'
  2. 2 이 대통령 "나를 엮어보겠다고 녹취록 변조까지 하더니" 이 대통령 "나를 엮어보겠다고 녹취록 변조까지 하더니"
  3. 3 태어나보니 백기완 손주였다 태어나보니 백기완 손주였다
  4. 4 각 잡고 만든 대작, 복수극 좋아하면 참기 힘들 겁니다 각 잡고 만든 대작, 복수극 좋아하면 참기 힘들 겁니다
  5. 5 공소기각에 환히 웃은 곽상도 "난 피해자, 그만 좀 괴롭혀라" 공소기각에 환히 웃은 곽상도 "난 피해자, 그만 좀 괴롭혀라"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