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1일 오후5시50분경 인천국제공항국제선1번출국장에서 출국승객 보안검색중 싯가약60억 상당의 메스암페타민 이 적발되어 관계기관에서 조사중이다 적발된 사람은 호주인 남성으로 신체가슴부분과 배부분에 붕대와 테이프 등으로 마약을 은닉하여 출국하려고 시도하던중 식은땀을 흘리고 부상을 당해 치료받은것이라는 등의 주장을 하는것을 수상히 여긴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 담당 섭체 (주)유니에스 소속 보안검색 요원이 촉수검색으로 적발해 낸것이다관계기관에 따르면 적발된 마약은 약2kg 이상으로 싯가 60억 상당의 많은 양으로 밝혀져 더욱 충격이 아닐수가 없다고 전하며 해당 마약의 출처와 유통경로등은 더 욱 면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알수 있으며 사전정보등이아닌 출국 승객 보안 검색 과정에서 적발된것이라 사안이더 중요하다고 전하였다한편 마약을 적발한 (주)유니에스 관계자는 평소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는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을 위해 보안검색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마약을 적발하게 되어 큰기쁨으로 생각한다며 해당직원들에게 적절한 포상이 이루어 지도록 조치하겟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