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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부산 찾은 아일랜드 감독들

BIFF 나흘째인 6일 오후 '아일랜드 특별전 감독 기자회견' 열려

13.10.06 19:33최종업데이트13.10.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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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나흘째인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열린 <아일랜드 특별전 감독 기자회견>에서 전양준 부집행위원장, 란스 테일거 감독, 닐 조단 감독, 짐 쉐리단 감독, 존 버틀러 감독, 브렌단 멀다우니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일랜드 특별전 닐 조단 부산국제영화제 짐 쉐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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