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견미리, '두 아들 바라보며 흐뭇' ⓒ 이정민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MBC 일일연속극 <빛나는 로맨스> 제작발표회에서 하준과 기준의 엄마 이태리 역의 배우 견미리(가운데)가 빛나의 연인 강하준 역의 배우 박윤재(왼쪽)와 하준의 남동생 강기준 역의 배우 유민규를 바라보며 흐뭇하게 웃고 있다.
<빛나는 로맨스>는 가슴으로 맺어진 비혈연 가족인 세 여자가 절망에 굴하지 않고 씩씩하게 세상을 헤쳐나가며 꿈과 사랑을 찾는 이야기이다. 12월 23일 월요일 저녁 7시 1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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