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 내내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충청이남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토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사이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온케이웨더
토요일인 28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충남지방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져 서울의 아침기온은 -9℃로 예상되고 춘천은 -14℃까지 떨어지겠다. 한낮에도 서울 -2℃, 대전 0℃, 춘천 -3℃ 등으로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겠다. 여기에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질 전망이다.
호남지방은 토요일 아침부터 눈이 내리겠고 제주도에는 비나 눈이 오겠다. 특히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전주 0℃, 광주 4℃, 제주 5℃로 내다보인다.
영남지방은 주말동안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토요일 아침기온은 대구 -5℃, 부산 -2℃로 시작해 한낮에는 대구 3℃, 부산 5℃ 등의 분포를 보이겠다.
강원동해안지방은 울릉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방이 주말 내내 대체로 맑겠다. 울릉도는 토요일 눈이 올 전망이며 속초의 아침 최저기온은 -6℃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속초 1℃, 강릉 0℃, 울릉도 -2℃ 등으로 예상된다.
충청과 호남지방에 내리던 눈은 일요일인 29일 오전부터 점차 잦아들겠지만 이날 오후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눈이 올 전망이다. 박선우 예보관은 "일요일(29일) 오전에는 충남과 호남지방에 내리던 눈이 점차 그치겠고 제주도에 내리던 비나 눈도 모두 멈추겠다"며 "다만 우리나라 북쪽으로 약한 기압골이 지나면서 일요일 오후부터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중부지방은 일요일 오후부터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의 아침기온은 -8℃로 시작해 일요일에도 추위가 계속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춘천 -1℃, 대전 4℃ 등으로 예상된다.
호남지방과 제주도에 내리던 눈·비는 일요일 오전부터 점차 그치겠다. 한낮 기온은 전주·광주 4℃, 제주 7℃ 등의 분포로 전날보다 조금 오르겠다.
일요일 영남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대구 4℃, 부산 6℃로 전망된다.
강원동해안지방도 일요일에 눈·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겠다. 속초의 아침 최저기온은 -5℃로 예년기온을 밑돌겠다. 한낮에는 속초 2℃, 강릉 3℃, 울릉도 0℃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윤지향 캐스터는 "주말 내내 강한 추위가 예상돼 눈 축제나 얼음낚시 등 야외활동에 나설 때는 무엇보다 든든한 옷차림이 필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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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주말 내내 강추위... 토, 충남·호남 많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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