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제야의 종을 울려라'

등록 2014.01.01 09:30수정 2014.01.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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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제야의 종을 울려라' ⓒ 유성호


2014년 갑오년(甲午年)을 맞이한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서 문용린 서울시교육감과 방송인 따루 등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을 울리고 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시민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 희망과 소통, 시민의 화합과 안녕의 한 해가 될 것을 기원하며 2014년 갑오년의 시작을 알렸다. 
#문용림 #새해 #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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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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