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우가 강의하는 고교 3학년 국어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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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선생은 칠판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린 피천득의 수필 <인연>을 적어놓은 채, 3학년 국어책을 들고 1학년 국어 교과서 내용을 읽어가면서, 학생들은 3학년 국어책을 펼쳐놓고, 공부하는 셈이다.
나는 영화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왜 이런 것이 눈에 보일까. 식자우환(識字憂患), 즉 아는 것이 정말 병일까? 어쨌든 <변호인>이 천만 관객을 넘어 우리 영화사상 최다관객 동원했으면 한다. 그만큼 좋은 영화이기 때문이다.
| 바로잡습니다 |
애초 이 기사에서는 영화에 나오는 군의관(중위), 보안사 간부(대령)의 군복 계급장이 당시 실제의 계급장과 다르다고 적시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방부에 다시 확인한 결과 군복 계급장은 1980년 9월에 변했고, 결국 <변호인>에 등장하는 계급장 모습은 실제와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이에따라 관련 내용은 수정, 삭제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영화 <변호인> 측에도 미안한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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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에서 발견한 옥의 티... 살짝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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