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총장 권순기)는 지난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전반적으로 어려운 경제로 인하여 힘들어하고 있는 학부모ㆍ학생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정부의 등록금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2014학년도 등록금(기성회비)을 전년 대비 0.1% 인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등록금심의위원회에 학생 대표로 참석한 이진호 학생(총학생회 부회장)은 학생들이 여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의 대폭적인 확대 등 학생들에 대한 복지 확대를 요구했으며, 경상대학교는 이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또 경상대는 등록금 재원 부족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강의실ㆍ실험실 환경개선에 중점을 두기로 하고 1차로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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