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철2사랑회,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누기 행사 열어

등록 2014.01.29 02:09수정 2014.01.29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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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2동에서는 1월 2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떡국떡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철산2동 주민센터 단체원들로 구성되어 오랫동안 이웃사랑운동을 실천하고 있는'철2사랑회'가 주관하였으며, 우리고유의 민속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평소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가정 183세대(164만원상당)를 선정하여 떡국떡 2㎏씩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평소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 철산2동 유관단체장 및 통장들이 함께 하였으며 '사랑의 떡국떡'을 전달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이웃사랑 운동을 실천했다.

철2사랑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주민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안정과 주민화합을 목적으로 2002년 1월 처음 구성되어 올해로 12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13개유관단체, 5개 종교기관과 철산2동직원들을 포함한 개인 후원자가 참여하고 있고 매년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기탁하여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저소득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등 소외되기 쉬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도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지원,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야쿠르트 배달사업, 독거노인 생신 케잌전달사업, 한부모가정 건강검진사업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진 복지소외 계층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업을 통하여  '철2사랑회'는 평소 지역사회내 어려운 이웃을 내 가족과 같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춘기 철2사랑회장은 "설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며 "관내 저소득 이웃들에게 철2사랑회 회원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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