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경남도당(위원장 강병기)은 6․4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 선출 선거를 통해 도지사 1인, 광역비례 3인, 광역의원 10명, 기초의원 21인, 기초비례 4명 총 38명의 후보를 공식 선출했다.
당원투표 개표결과, 강병기 전 경남도정무부지사는 96.70% 찬성표를 얻어 경남도지사 후보로 선출됐으며, 광역비례 여성명부 부문은 기호1번 황경순 후보 50.86%, 기호2번 김은정 후보 49.14%로 황 후보가 광역비례 1번을 차지했다.
또한 창원 경선지역인 광역 3선거구는 기호 2번 김동석 후보, 기초 바선거구는 기호1번 김준용 후보가 선출됐다.
이번 선거는 지난 1월 23일부터 28일까지 당원들의 직접투표로 진행됐으며, 총 투표율 55.57%를 나타냈다. 한편 이번선거에서 후보를 선출하지 않은 진주는 1월 31일부터 5일까지 후보등록을 받고,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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