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와 시군청은 전북 고창 등에서 발생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경남지역 유입을 막기 위해 지역 곳곳에 통제소를 설치하는 등 대책을 세워 놓았다.
함양군청
경남도 관계자는 "해당 농가에서 폐사한 토종닭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검사를 벌이고 있는데, 3차 검사까지 바이러스 미검출로 나왔다"며 "바이러스 미검출이 AI 음성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29일 오후부터 재검사에 들어갔는데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의심신고된 밀양 토종닭 농가에 대해 이동제한과 출입통제, 축사 및 시설물에 대한 소독 등의 조치를 내렸다. 경남도 관계자는 "AI 확진에 대비해, 이동제한 등 철저한 사전 차단 방역을 해 AI 확산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5일 창녕 우포늪 철새 분변에 대한 간이 검사결과 AI 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왔는데, 29일 경남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 결과 AI 음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올해 AI는 지난 17일 전북 고창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경남에서 AI 확진 판정이 난 지역은 아직까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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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토종닭 농가, AI 미검출... 검사는 계속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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