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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야마가타, 3월 네번째 내한공연 연다

'듀엣' '비 비 유어 러브' 등 한국서 인기 얻은 여성 싱어송라이터...3월 14~15일

14.02.04 18:21최종업데이트14.02.0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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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싱어송라이터 레이첼 야마가타가 3월 네 번째 내한 공연을 연다. ⓒ 서던스타엔터테인먼트


여성 싱어송라이터 레이첼 야마가타(Rachael Yamagata)가 네 번째 내한 공연을 연다.

공연기획사 서던스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붕뚫고 하이킥> 엔딩곡으로 삽입된 '듀엣'(Duet), 휴대폰 광고에 삽입된 '비 비 유어 러브'(Be Be Your Love) 등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레이첼 야마가타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연다.

레이첼 야마가타의 네 번째 내한이자 3년 연속 내한 공연인 이번 콘서트는 어쿠스틱 라이브로 진행되며, 레이첼 야마가타의 친구이자 재즈 팝 뮤지션 에미 마이어가 오프닝 무대를 위해 동반했다.

레이첼 야마가타 에미 마이어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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