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부활의 보컬에서 솔로로 나선 정동하 ⓒ 에버모어뮤직
밴드 부활의 보컬에서 솔로로 전향한 정동하가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연예기획사 에버모어 뮤직은 지난 5일 정동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에버모어 뮤직에는 시나위 출신 로커 김바다가 소속되어 있다.
정동하는 오는 3월 14일, 15일 양일간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4 정동하 콘서트 비상>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