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새정치연합 공동운영위원장의 발언이 연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월 새정치추진위원회에 합류하면서 안철수 의원의 창당 작업을 주도했던 그는 민주당과의 신당 창당을 통한 통합이 발표되자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안 의원에 대한 원색적 비난을 쏟아내기도 했다. 통합과정에서도 별다른 역할을 맡지 않았다. 지난 두 달 동안 윤 위원장의 주요 발언을 정리해봤다. [편집자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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