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스타 ■취재/이미나 기자| 배우 이진욱이 이보영과 김정은, 류수영 등이 소속된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2일 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진욱과의 전속계약을 놓고 최종 조율 중이다"라며 "아직 계약서를 작성한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끝난 이진욱의 행보를 둘러싸고 재계약설, 새로운 연예기획사와의 전속계약설 등 다양한 추측이 떠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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