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예술인들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로하기 위한 추모위령제를 마련한다.
대전세월호 희생자 추모 위령제 준비위원회는 오는 5월 1일(목) 밤 7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추모위령제-미안합니다'를 개최한다.
이날 추모공연으로는 '울림 및 넋 부르기', '추모영상과 퍼포먼스', '상황극', '추모춤', '추모연주 및 노래', '추모 위령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위령제 준비위원회 측은 "뜻을 함께하는 지역 예술인들이 다 같이 실컷 울고, 함께 아픔을 이겨나가자는 뜻으로 추모제를 마련했다"며 "참가자는 무채색 옷으로 희생자에 대한 예의를 표 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042-934-9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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