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터널(창원-김해) 전면 무료화 운동 등을 벌인 이영철 후보가 무소속으로 '김해마' 선거구(장유1동, 장유2동) 김해시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후보는 30일 낸 자료를 통해 "창원터널의 전면무료화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였다"며 "2009년부터'창원터널무료화추진위'를 구성해 공동위원장을 맡아 출퇴근시간대 무료화 당위성 홍보, 이륜차통행권 확보 및 구도로 복원 시민답사, 1만명 시민서명운동 및 촉구활동을 벌여 마침내 '2011년 1월부로 전면무료화 시행'을 시민들의 힘으로 이끌어 냈다"고 소개했다.
그는 "당초 지역현안들의 경남도와의 연계성으로 인해 경남도의원선거 출마를 염두에 두었으나, 현재 진행형인 지역현안들 해결을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김해시의원선거에 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생활정치를 강조한 그는 "시민들이 정치에 불신을 가지게 만든 정치인들이 싫다고 투표를 포기하시면 정치는 바뀌지 않는다"며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우리의 삶도,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의 미래도 바뀌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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