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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서상면 도천마을 주민들의 블루베리 수확. ⓒ 함양군청
새콤달콤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이다. 8일 함양군청에 따르면, 남덕유산 자락인 함양군 서상면 도천마을에 있는 시설하우스에서 서용덕(67)씨 부부가 블루베리를 수확했다. 이곳에서 생산된 블루베리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어 달콤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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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서상면 도천마을 주민들의 블루베리 수확.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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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서상면 도천마을 주민들의 블루베리 수확.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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