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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별바라기', 첫 손님은 오현경-우지원-윤민수

첫 방송 국가대표 기획으로 꾸려져

14.06.10 13:35최종업데이트14.06.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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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별바라기> 첫 손님인 배우 오현경,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우지원, 가수 윤민수. ⓒ 이정민, MBC


강호동이 진행을 맡은 MBC 예능 프로 <별바라기>의 첫 손님이 배우 오현경, 가수 윤민수, 농구선수 우지원으로 결정됐다.

MBC는 10일 게스트 구성을 밝히며 "정규 편성을 기념해 국가대표 스타 특집이라는 기획을 준비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와 스포츠스타, 그리고 명품보컬의 의미"라고 전했다.

<별바라기>는 합동 팬미팅이라는 형식으로 팬과 스타들이 어우러져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다. 강호동과 함께 송은이, 김영철, 임호, 샤이니의 키가 패널로 출연한다. 첫 방송은 19일이다.


강호동 별바라기 윤민수 우지원 오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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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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