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슬>의 오멸 감독, 노인문제에 주목하다

영화 <하늘의 황금마차>,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

등록 2014.07.18 13:43수정 2014.07.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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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 제작한 인권영화 <하늘의 황금마차>가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영화제는 8월 14일 개막한다.

 <하늘의 황금마차>
<하늘의 황금마차> 국가인권위원회

<하늘의 황금마차>는 국가인권위원회 11번째 인권영화 프로젝트로, 돌봄과 복지 혜택에 취약한 '노인'과 그들의 '나이 든다는 것'에 방점을 찍고 제작됐다. 영화는 주인공이 자신의 인디밴드 '하늘의 황금마차'가 재정난을 겪자 유산 상속을 목적으로 치매를 앓는 형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음악 감독을 맡았으며, 인디 뮤지션 킹스턴 루디스카가 노래를 더했다. 감독을 맡은 오멸 감독은 제주 4.3항쟁을 깊이 다룬 <지슬>이라는 작품을 통해 지난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화 <하늘의 황금마차>는 지난 4일 체코의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에 공식초청되기도 했다. 영화는 오는 9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덧붙이는 글 위 기사는 불교공뉴스, 뉴스에듀에도 게재됩니다.
#인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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