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 백석도서관이 아이와 따뜻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엄마를 위한 주말 문화강좌를 마련했다.
백석도서관은 오는 10월 5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5, 6세 아동과 엄마 20쌍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엄마와 함께하는 책놀이'를 진행된다고 밝혔다.
'엄마와 함께하는 책놀이'는 '꼭 안아주세요', '꿀' '빨리빨리라고 말하지 마세요' 동화를 활용해 아이가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엄마와 아이의 친밀한 관계형성에 도움을 주는 독후활동 커리큘럼으로 채워져 있다.
강좌를 진행할 김경숙 선생님은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교사로 재직했으며 학교와 도서관 등 여러 기관에서 동화구연과 책놀이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실력 있는 강사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담당자는 "직장에 다녀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하고 집에서 책놀이를 어떻게해야 할지 몰랐던 엄마들이 참여한다면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접수를 진행 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8075-90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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