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기술지원반 투입

등록 2014.09.29 20:51수정 2014.09.29 20:51
0
원고료로 응원
 성남시는 환경관리 기술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소에 9월 29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환경기술 지원반'을 투입한다.

사전 수요조사에서 환경기술지원을 희망한 16개 사업장(총 224개)이 대상이다.

환경 전문인력과 관계공무원 등 4명의 환경기술지원반이 각 사업장을 찾아가 배출시설, 방지시설 등 환경오염물질 처리시설의 용량, 기능, 유지관리 상태, 약품 처리 상태 등을 진단하고 각 사업장에 맞는 개선방향을 알려준다. 환경기술인의 준수사항과 관리사항, 시설 운영 일지 작성법도 알려준다.

사업자가 환경관리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환경관리 기술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를 만들어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기술 지원이 필요한 사업장은 오는 12월까지 성남시청 하천관리과 수질오염총량팀으로 전화(☎729-3184)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코스피 5천, 돈 얼마 벌었냐고? 2000년생 동창들의 대화 코스피 5천, 돈 얼마 벌었냐고? 2000년생 동창들의 대화
  2. 2 윤석열 '입틀막'에도 차분했던 앵커, 왜 장동혁에게 '목소리' 높였나 윤석열 '입틀막'에도 차분했던 앵커, 왜 장동혁에게 '목소리' 높였나
  3. 3 집에서 삶을 마무리하고 싶은 노인, 가족 간병 어렵다면... 방법이 있다 집에서 삶을 마무리하고 싶은 노인, 가족 간병 어렵다면... 방법이 있다
  4. 4 일본에서 자란 아들의 입대... 부대에서 걸려온 뜻밖의 전화 일본에서 자란 아들의 입대... 부대에서 걸려온 뜻밖의 전화
  5. 5 "폐업하려고요, 더는 버틸 수 없네요"... 벼락거지 될까 두려워 "폐업하려고요, 더는 버틸 수 없네요"... 벼락거지 될까 두려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