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곡동 통장협의회(회장 송제우)는 9월 26일, 지난 8월 29일부터 8월31일까지 열린 갯골축제에서 음식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300만 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능곡동 통장협의회는 회원들의 뜻에 따라 관내 5단지와 13단지 '능소화공부방'에 200만 원, '꿈나무 축구단'에 100만 원을 지정기탁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정기탁으로 능곡동 관내의 소외 계층 학생들이 학습교재와 운동복 구입 및 간식비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능곡동 통장협의회는 갯골축제에서 음식부스 운영을 하면서 임원진을 포함한 전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자원봉사를 했다고 전했다. 뿐만아니라 음식메뉴와 음식 맛이 가장 좋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능곡동 통장협의회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 및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관심과 사랑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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