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 큰 불... 검은 연기 '가득'

근로자들과 인근 주민들 대피... 인명피해 없는 것으로 전해져

등록 2014.09.30 23:17수정 2014.10.0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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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밤 8시 55분경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물류창고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밤 8시 55분경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물류창고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

 30일 밤 8시 55분경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물류창고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밤 8시 55분경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물류창고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

 30일 밤 8시 55분경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물류창고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밤 8시 55분경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물류창고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

 30일 밤 8시 55분경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물류창고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밤 8시 55분경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물류창고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

30일 오후 8시 55분께 대전 대덕구 목상동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물류창고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해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일하던 1000여 명의 근로자들과 인근 주민들이 대피했고, 석봉 네거리에서부터 대덕경찰서 네거리까지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소방차와 사다리차, 화학차 등 인근의 소방장비 100여 대를 총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나 물류창고에 무수히 쌓여있는 타이어 완제품에 불이 붙어 쉽사리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다.

특히, 타이어가 타면서 불기둥이 수십미터를 넘게 치솟고 있고, 유독가스가 품어져 나와 현장에 쉽게 접근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으면서 대전 지역 곳곳에서 화학물질 타는 냄새로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불이 나자 한국타이어는 재빨리 인부들을 대피시켰고,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검사공정 쪽으로 불길이 옮겨 붙지 않도록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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