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미스터 백' 장나라, 따봉하면 쌍따봉! ⓒ 이정민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제작발표회에서 신입인턴 은하수 역의 배우 장나라가 엄지손가락 두개를 들어보이며 미소짓고 있다.
<미스터 백>은 재벌회장 70대 노인이 우연한 사고로 인해 30대로 젊어진 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다. 5일 수요일 밤 10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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