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시민화합과 옛 창원‧마산‧진해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제시할 '시정 최고 정책자문기구'인 균형발전위원회를 구성했다. 창원시는 3일 오전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갖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시정현안,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전 건설교통부 장관 출신인 이환균 위원장을 비롯해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이주흥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어윤대 전 KB금융지주회장, 이찬규 창원대 총장, 한장규 경남경영자총협회장, 김형봉 전 창원시시민협의회 회장, 전하성 경남대 교수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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