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내 심장을 쏴라' 유오성, 포복절도하는 카리스마 ⓒ 이정민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내 심장을 쏴라> 제작보고회에서 최간호사 역의 배우 유오성이 고개를 젖히며 웃고 있다. 왼쪽은 배우 여진구.
<내 심장을 쏴라>는 정유정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정신병원에서 만난 스물다섯 동갑내기 청춘이 인생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5년 1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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