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파랑새의 집' 채수빈, 데칼코마니 손인사 ⓒ 이정민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주말연속극 <파랑새의 집> 제작발표회에서 한은수 역의 배우 채수빈이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들며 손인사를 하고 있다.
<파랑새의 집>은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 드라마이자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에 관한 드라마다. 21일 밤 7시 55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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