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오마이포토] '엄마 경찰한테 막혔어...' ⓒ 이희훈 한 세월호 유가족이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416시간 농성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청와대로 서한 전달 행진을 하던 중 경찰에 가로막혀 있던 도중 딸에 이름표를 처다보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416 #세월호 #가족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