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오마이포토] 사진으로만 볼 수 있는 아들 ⓒ 이희훈 한 세월호 유가족이 6일 오후 충남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회의실에서 유기준 장관과 면담이 진행되던 중, 휴대폰을 켜 희생된 아들의 사진을 보고 있다. 맞은편은 왼쪽부터 연영진 해양정책실장, 유기준 해수부 장관, 박준권 항만국장.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세월호 #세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