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만 해역, 패류독소 완전 소멸

등록 2015.06.01 08:21수정 2015.06.0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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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4월 8일 진해만 해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패류독소가 발생 된 이후 52일만인 5월 29일 경남도 전 해역에서 패류독소가 완전 소멸 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패류독소 발생은 예년에 비해 약 1개월 정도 늦게 발생되었으며, 최고 검출량은 4월 22일 거제시 장목면 시방해역의 자연산 진주담치에서 식품허용기준치(80㎍/100g)를 9배 정도를 초과한 719㎍/100g으로 나타났다.

올해 처음으로 패류독소 초과 위험기(60~80㎍/100g)를 자체 신설하여 식품허용기준치를 초과하기 전에 어업인들에게 패류 채취자제 주의장 832건(5059.6ha)을 발부하고, 기준치를 초과한 해역에 대하여는 패류 채취금지 명령서 78건(252ha)을 발부하는 등 선제적 대응조치로 단 한건의 중독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진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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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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