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서부보건지소, 알레르기 질환예방 교실 열어

등록 2015.06.01 08:24수정 2015.06.0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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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서부보건지소는 알레르기 환자와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 자조교실'을 5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해 알레르기에 대한 인지도가 교육 전 76.9%에서 교육 후 86.1%로 상승할 만큼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지소는 "알레르기 질환이라고 하면 다들 나하고는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전 인구의 25%가 알레르기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예측될 만큼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겪고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고 밝혔다.

보건지소는 "알레르기 질환 중 천식의 경우 질병부담에 대한 연구결과 천식의 직접비용 9,620억 원 중 의료비는 3345억 원에 불과해 민간요법 등의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에 약 2배 정도의 비용을 쓰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055-225-6174.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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