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안양시등산연합회(회장 이정국)가 주최/주관하고 안양시, 안양시생활체육회, 안양교도소 후원으로 지난 30일 개최된 등산대회에 등산 동호인 등 약 2000 명이 참가했다.
이날 등산대회는 안양교도소 운동장을 출발해 모락산 국기봉 정상을 돌아오는 3시간 코스에서 진행된 가운데 대회 우승은 호삼산악회(회장 권중화)가 차지했다
안양시등산연합회는 이날 대회 우승팀에서 기부한 우승상금을 비롯해 소셜워크 앱 및 행사현장에서 모금함에 모인 기부금, 행사 후 잉여금 등을 전액 난치병어린이 김00양(11세, 급성자반증)과 장애청소년 박00군(19세, 지적장애3급)에게 치료비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정국 안양시등산연합회장은 동호인을 비롯해 기족단위로 등산도 즐기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통한 희망을 선물하는 것이 이번 등산대회의 큰 의미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난치병 어린이와 장애인들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등산대회dp 이필운 안양시장, 천진철 시의장, 이석현 국회부의장, 박복만 안양시생활체육회장, 박흥석 경기도등산연합회장 등이 참석, 행사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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