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치원역 뒷편 침산리로 연결되는 통로가 8월말 완공을 앞두고 공사에 한창이다.
홍근진
철도역 환승동선 개선사업은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2009년부터 교통광장 조성(환승시설 재배치, 진입로 설치), 자전거 주차장 구축 및 캐노피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첫 해에 조치원역 전면에 200대 규모의 자전거주차장이 설치된 바 있다.
향군회관부터 조치원지하차도까지 이어지는 충현로의 2차 확장공사(폭25m, 4차선+보도)도 12월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쉬운 점은 예산이 부족하여 환승통로 육교가 확장공사로 넓어지는 도로 건너까지 이어지지 못한다.
침산지구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공모한 '2015년 도시취약지역 개조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최대 70억 원의 예산을 확보, 향후 4년 동안 빈집과 폐가 및 주택개량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어서 이래저래 조치원역의 뒷모습은 바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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