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홈페이지 속도 '신호등'으로 안내

전국 최초 사용자 접속 상태 수치와 등급표 형태 신호등 체계로 제공

등록 2015.06.03 12:40수정 2015.06.0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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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난 6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홈페이지 접속 상태와 속도 현황을 바로 알 수 있는 '홈페이지 속도 신호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홈페이지 접속 지연과 오류에 대한 명확한 규명을 위해 사용자 브라우저 스크립트를 통해 서버 부하 없이 구간 별 속도를 측정, 수치화하고 산출된 수치를 신호등 색상으로 변환해 알려주는 '홈페이지 속도 신호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서비스는 전국 지자체와 관공서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강남구 홈페이지 첫 페이지 하단에서 찾아볼 수 있다.

'홈페이지 속도 신호등'에서는 접속 상태를 수치화한 각 구간별 지연 속도가 신호등 색상에 따라 표시되고 '홈페이지 속도 신호등' 문구나 등급표 이미지를 클릭하면 사용자에게 지연 현상 발생 시 가이드를 제공해 지연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

서비스에 적용된 기술은 해외에서 검증된 우수한 오픈 API인 내비게이션 타이밍으로 각 구간별 지연 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해 알려준다.

구 관계자는 "'홈페이지 속도 신호등' 서비스로 특정 구간의 접속이 원활하지 못하면 정해진 신호등 색상에 따라 수치와 게이지가 표시돼 관련 정보를 보여주고 사용자는 이를 통해 문제가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금방 알 수 있게 됐다"며 "속도 신호등을 클릭할 때마다 팝업으로 안내되는 가이드를 따라 하면 빠르고 쉽게 문제점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남구청 홈페이지 하단에 접속 상태와 속도 현황을 바로 알 수 있는 ‘홈페이지 속도 신호등’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강남구청 홈페이지 하단에 접속 상태와 속도 현황을 바로 알 수 있는 ‘홈페이지 속도 신호등’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강남구청 홈페이지 캡쳐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강남내일신문>(www.ignnews.co.kr)에도 함께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강남구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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