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전국현황 : 19일 오후 2시 13분]
- 안양시 메르스 첫 확진 판정. 삼성서울병원 입원 중인 아내 간병하던 63세 남성. 주 교통편은 승용차(안양시 브리핑).
- 메르스 확진자 1명 : 5월 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한 달만의 최저 기록.
- 서울 중구의회 공무원(57번),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의사(138번), 평택의 우종하(26번)씨 등 6명 18일 퇴원. 서울 중구의회 공무원과 우씨의 경우 함께 감염된 각각의 아내들이 완치되지 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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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으로 보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전국지도 (6월 19일 09시 기준, 출처 :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 고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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