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계파? 민생제일주의 '민생파'만 존재"

새정치 혁신위 6차 혁신안 발표... "민생복지정당 실현하자"

등록 2015.07.28 19:11수정 2015.07.2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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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계파? 민생제일주의 '민생파'만 존재" [김상곤 새정치연합 혁신위 위원장] "정체성 확립을 위한 새정치민주연합의 이념은 '민생제일주의'이다." (영상 취재·편집 - 윤수현 기자)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수현


[김상곤 새정치연합 혁신위 위원장] "정체성 확립을 위한 새정치민주연합의 이념은 '민생제일주의'이다.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이 시대 최고의 개혁이며 혁신이다."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가 내세운 당의 이념은 '민생제일주의'였다.

김상곤 혁신위원장은 28일 오후 국회 새정치연합 당대표회의실에서 제6차 혁신안을 발표하며, '민생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생복지정당을 실현하자'고 제안했다.

[김상곤 새정치연합 혁신위 위원장] "'민생제일주의'에서 출발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주장도 개인과 분파의 이익만 좇는 존재에 불과하다.(중략) 새정치민주연합에는 오로지 민생제일주의로 통합된 '민생파'만 존재함을 선언한다."

김 위원장은 민생복지정당의 정책기조로 '공정사회 지향'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포용의 정치' 두 가지를 제시했다.

[김상곤 새정치연합 혁신위 위원장]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한 첫 번째 선결과제가 바로 공정이다. 갑질 경제의 타파와 민주적 시장경제의 확립(중략)... 여성, 청년, 노인, 장애인 등이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자리잡도록 하는 것이 공정의 완성이다."

이를 위해 김 위원장은 ▲ 갑질 경제 타파 ▲ 선 공정 조세 실현 후 증세 논의 ▲ 가계소득증대를 통한 국가경제 성장원칙 등을 당론으로 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 확대와 실질적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제도 보완, 청년과 노인·장애인 등을 지원하는 법 제도 정비 계획도 발표했다.


이밖에 혁신위는 민생 의제 선정을 위한 상설기구 '민생연석회의' 설치도 제안했다.


○ 편집ㅣ장지혜 기자

#김상곤 혁신 #새정치 정체성 #민생제일주의 새정치 #새정치 민생파 #새정치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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