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이주민센터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무더위에 지친 이주민들과 다문화가정 350여명과 함께 거제 일대에서 다문화역사문화기행여름캠프를 연다.
이주민센터는 "이 행사는 이주민들에게 휴양을 제공할 뿐 아니라 친목을 도모하고, 경남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거제 옥포대첩기념공원 문화탐방, 거제그린유스타운 도착 입소식, 각 나라별 인권-법률 등에 관한 교육, 해변체육활동, 각 나라별 장기자랑 및 공연의 축제의 밤 등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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