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리산 햇살 받은 포도 수확

등록 2015.08.11 10:35수정 2015.08.11 10:35
0
원고료로 응원
a  함양 휴천면 백연리 염영근(76)씨가 노지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 휴천면 백연리 염영근(76)씨가 노지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말복을 하루 앞둔 11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백연리 염영근(76)씨가 지리산 자락 햇살을 받으며 탐스럽게 영근 노지 포도를 첫 수확하고 있다.

#포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최근 알게 된 '평생직장', 정년도 은퇴도 없답니다 최근 알게 된 '평생직장', 정년도 은퇴도 없답니다
  2. 2 경남, 박근혜 탄핵 이후 최대 집회 "윤석열 퇴진" 경남, 박근혜 탄핵 이후 최대 집회 "윤석열 퇴진"
  3. 3 "은퇴 하면 뭐 하고 살거냐?" 그만 좀 물어봐요 "은퇴 하면 뭐 하고 살거냐?" 그만 좀 물어봐요
  4. 4 임종 앞둔 아버지, '앙금'만 쌓인 세 딸들의 속내 임종 앞둔 아버지, '앙금'만 쌓인 세 딸들의 속내
  5. 5 "V1, V2 윤건희 정권 퇴진하라" 숭례문~용산 행진 "V1, V2 윤건희 정권 퇴진하라" 숭례문~용산 행진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