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 그 아름다운 단풍

[사진] 소요산에 다녀와서

등록 2015.11.02 14:18수정 2015.11.0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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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동두천의 소요산에 다녀왔습니다. 은평구에서 아침 7시 30분에 출발하여 소요산역에 도착하니 10시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소요산을 찾았습니다. 역 대합실부터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주차장을 지나 단풍나무가 아름다운 길을 걷습니다. 단풍이 조금 지기는 하였지만, 아침 햇살에 빛나는 단풍이 화려합니다.

큰 카메라를 들고 아름다운 단풍을 찍고 있는 진사님들이 많습니다. 단풍은 땅에 떨어져도 아름답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님들도 소요산 단풍을 구경하러 오셨습니다. 자재암을 들어가기 위해서 입장료 천원을 내고 들어 갑니다. 오늘 산행은 주차장-자재암-하백운대-중백운대-상백운대-칼바위능선-선녀탕-자재암-주차장으로 하였습니다.


 소요산의 단풍
▲ 소요산의 단풍 이홍로

 소요산의 단풍
▲ 소요산의 단풍 이홍로

 소요산의 단풍
▲ 소요산의 단풍 이홍로

 소요산의 단풍
▲ 소요산의 단풍 이홍로

 소요산의 단풍
▲ 소요산의 단풍 이홍로

자재암을 지나면 급경사 계단이 이어 집니다. 계단을 오르는 등산객들이 힘들다며 숨을 헐떡입니다. 하백운대까지 오르는길은 계단의 연속입니다.  드디어 하백운대에 올라섰습니다.  정상에는 아저씨가 막걸리를 팔고 있습니다.

소요산은 하백운대, 중백운대, 상백운대를 지나면 칼바위능선이 나오는데 이길은 매우 험하여 조심해야 됩니다.  막걸리를 마시더라도 칼바위능선을 지나고 난뒤 마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는 칼바위능선을 지나 전망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칼바위능선을 지나 조금 더 가면 멋진 소나무가 있는데 소요산 하면 저는 이 소나무가 생각 납니다. 칼바위능선을 지나면 직진하여 공주봉으로 가는 길과 오른쪽 선녀탕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옵니다. 저는 선녀탕으로 가는 길을 택하였습니다.  하산길은 매우 경사가 심하여 조심해야 됩니다.

 소요산의 소나무
▲ 소요산의 소나무 이홍로

 소요산의 단풍
▲ 소요산의 단풍 이홍로

 소요산의 단풍
▲ 소요산의 단풍 이홍로

 소요산의 단풍
▲ 소요산의 단풍 이홍로

 소요산의 단풍
▲ 소요산의 단풍 이홍로

 떨어진 단풍
▲ 떨어진 단풍 이홍로

 소요산의 단풍
▲ 소요산의 단풍 이홍로

지난 주 소요산 단풍 축제가 있었는데, 조금 늦었지만 소요산의 단풍은 아직도 화려합니다. 야외공연장의 넓은 공터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 단풍을 즐기며 쉬고 있습니다.  주차장 주변에는 할머님들이 각종 농산물을 가지고 나와 팔고 있습니다.

골목길을 지나 소요산역으로 가고 있는데 호떡 3개에 천원이라는 현수막이 보입니다. 가게 앞에는 호떡을 사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습니다.  저도 출출하여 호떡을 사먹기 위해 줄을 섰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님 둘이서 호떡을 만들어 팔고 있는데, 노인에게는 천원에 3개, 젊은이에게는 천원에 2개입니다.  방송에도 자주 나오시는 유명한 호떡집이랍니다.  호떡을 먹고 나니 배가 든든합니다.  오늘 소요산의 단풍 구경 잘하고 갑니다.
#소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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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톡톡 6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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