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 폭력살인진압규탄,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하는 광주시민행진이 펼쳐졌다.
지난 14일 민중총궐기대회 과정에서 물대포에 중상을 입고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인 백남기씨의 쾌유와 살인적인 폭력진압에 항의하는 광주시민행진은 상무지구 롯데마트 앞을 출발하여 1시간 정도 행진을 하였다.
또한 경찰은 행진하는 시민들 옆에 폴리스라인을 설치, 행진하는 시민들과 함께 이동을 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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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1일(토) 오후 2시 폭력살인진압규탄,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하는 광주시민행진이 펼쳐
졌다. ⓒ 오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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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1일(토) 오후 2시 폭력살인진압규탄,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하는 광주시민행진이 펼쳐졌다. ⓒ 오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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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1일(토) 오후 2시 폭력살인진압규탄,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하는 광주시민행진이 펼쳐졌다. ⓒ 오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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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1일(토) 오후 2시 폭력살인진압규탄,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하는 광주시민행진이 펼쳐졌다. ⓒ 오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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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1일(토) 오후 2시 폭력살인진압규탄,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하는 광주시민행진이 펼쳐졌다. ⓒ 오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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