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새누리당 조경태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입구에 있던 안내 간판이 훼손됐다. 조 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부산 사하경찰서
새누리당 조경태 국회의원(부산 사하을)의 지역구 사무실 입구에 있던 안내간판이 훼손됐다. 조 의원은 "선거 때라서 그런 일이 일어난 것 같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31일 저녁 전화통화에서 "경찰에서 추적하고 있으니 누가 그렇게 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조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입구 안내 간판이 훼손된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다.
간판 훼손은 30일 밤에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조 의원의 보좌관이 31일 아침 출근길에 간판 훼손 사실을 발견했다.
간판 6개가 훼손돼 있었는데, 이는 조 의원 사무실에서 조금 떨어진 횟집 쓰레기장에 있었다. 경찰은 조 의원 사무실 주변의 CCTV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조경태 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조 의원은 전화통화에서 지역 분위기와 관련해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고 본다. 야당이 워낙 못하니까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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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지역구 간판 훼손 수사, 조 의원 "선거 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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